복귀

이제서야 겨우 복귀 선언하네요.

설날에 친구들의 술파티에 너무 바빠서

도저히 집에 발 붙일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 새벽 5시에 겨우 다 끝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간에 친구들과 마신 소주와 포도주 속의 알코올들이 분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맨정신은 아니네요...

번역 재개 하겠습니다.


p.s1) 너서리 라임보다 아스키미 번역이 더 빠른 편.

p.s2) CSI Miami 시즌1부터 쭉 감상 중. (영어 공부겸) 호간지(호라이시오) 역시 최고

p.s3) 제 1의 대죄 /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 지옥에서 온 심판자 / 아이거 빙벽 /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읽는 중.
(제가 범죄스릴러 나 법정극(?) 같은걸 극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p.s4) 왕적 클리어. / Clover Point, 츠키마호 동시 플레이 중.

p.s5) 시립대 입학 시험 준비 중.. ㅅㅂ. (영어(말하기,토익)/수학(미적))

by Rosy_Luna | 2008/02/11 08:20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1)

졸업 (Graduation)

제가 초등학교 입학이 엊그제라는 망발은 하지 않겠지만

고등학교 입학해서 고3들을 불쌍히 여기던 제가

벌써 졸업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고3 초기때는 졸업하고 싶어서 환장할 정도였는데

막상 닥치니 씁쓸하네요.

졸업식 자체에는 슬픔이라던가 하는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담담했습니다만

친구들과 하는 뒷풀이에서는 내가 진짜 졸업했구나하는 실감이 들더군요.

대학생이 되면 일단 학생 신분이 유지되기는 하지만

이제 자유를 얻게된만큼 자유에 대한 의무라는 사슬의 속박에 묶기게 됐네요.


친구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이제 서로가 연락하지 않고는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조금 묵묵해지긴 했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다면 다시 언젠가 만날 수 있으리.

-라는 말을 믿고 기다리고 싶습니다.



P.S) 소주 몇 병 마신 것 같은데 의외로 괜찮네요.

P.S2) 덕분에 번역 진행도 0 입니다. 허허..

P.S3) 차루님 빨리 작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S4) 가/나/다(경희/시립/인하)군 모두 합격이네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by Rosy_Luna | 2008/02/01 23:56 | Appreciation | 트랙백 | 덧글(3)

Chemistry Ⅰ&Ⅱ (High School)

차루님의 요청도 있어서

고등학교 화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물론 수능에 관련된 이야기가 전부입니다만. (랄까 저에게 화학 과외 받으시면 문제 푸는 기술도 알려드립니다만.. 쓰기만 하니 말하는 거랑은 완전 달라서... 딱히 광고가 아닙니다.)


1) 화학Ⅰ

화학Ⅰ은 Part가 5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한 Part 씩 차근차근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도우미 : 하이탑 화학Ⅰ)


PartⅠ.물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물의 전기 분해때의 화학식/ 물 전기 분해시 전해질로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수소와 산소의 특성

전기 분해시 어떤 극에서 수소나 산소가 나오며 이것이 산화인가 환원인가 까지 파악/암기.

물 분자의 공유 결합 (O-H) 의 특성과 물 분자 사이의 수소 결합의 특성을 파악/암기.

물의 상태변화(특히 고체-액체)때의 특성 (부피/밀도 변화가 다른 물질과 다르다는 점) /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 파악/암기.

굳이 말해두면 이것도 수소결합의 특성에 포함되지만 물의 표면장력의 경우 유리관 같이 물과 수소결합이 가능한 경우 응집력이 부착력보다 강해 모세관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아둘것. (어떤 해 수능인가 평가원에서 나왔지만 플라스틱(CH로만 이루어진)관에서는 모세관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앙금 생성 반응식은 외우면 되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은 부분이고, 산/염기 반응에서도 역시 산/중성/염기 때 다양한 지시약에서 어떤 색깔이 나타나는지 암기.

중화반응은 조금 중요 (자주 나오기 때문) 그래프로 해서 많이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볼 것.

물의 정수과정도 암기 필요. 센물/단물 파트는 그저 암기. 화학식 절대 암기 필요. 하수처리과정도 암기필요.
(그리고 염소처리과정<염소투입실>에서 와 염소를 쓰는지도 알아야하고 오존을 써서 처리하는 것과의 차이도 알아놔야함.)


PartⅡ.공기

액체 공기 분별 증류때 증류탑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기체가 나오는지 암기(끓는점 차이로도 연결)

공기 중 포함된 산소 비율을 알아보는 실험과 그 실험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조건이라던가 결과 해석방법, 실험결과를 잘못나오게 하는 원인도 암기.
(예를 들면 알기 편할텐데.. 정말 글로 쓰니까 예 들기 어려워서 불편;)

산소의 제법, 성질 암기 / 질소의 성질과 순환, 이용 암기 / 이산화탄소의 제법, 성질, 이용 암기 / 탄소의 성질과 비활성기체 암기(Ne,Ar, He 사용용도 까지 암기. 예를 들어 잠수부의 공기통에 He가 왜 사용되는지 정도쯤은 알아야 한다.)

기체 분자 운동론은 화2에서 주의깊게 다루어지므로 크게 신경쓸 것은 없으나 어느정도는 알아둘것.

기체의 특성 정도는 알테니 넘어가고 (혹시 모른다면 기체의 특성과 기체와 액체, 고체가 어떤면에서 어떻게 다른지 정확히 알아놓을 것)

기체의 확산에서 분자가 가벼울수록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유의해서 (분자 무겁고 가벼움은 화2 내용이나 어느정도 다루고는 있기 때문에 진한염산과 진한암모니아수 실험 정도는 알아놓을것<이건 대부분의 교과서에 실려있는 실험.>)

보일/샤를의 법칙을 암기하고 그 식과 그래프를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아야한다.

보일의 법칙에서 바로 V-P/ PV-PorV / 1/V-P 그래프는 바로 머리속으로 그려져야 한다.

그리고 특히 J자관 등의 관문제에서 크게 주의할 것. (이건 설명만으로는 하기 힘들다. 이 부분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감이 온다)

샤를의 법칙에서는 절대 온도를 사용하므로 섭씨 온도를 대입하는 어이없는 실수는 하지 말것.

역시 샤를의 법칙도 V-T / V-T / V/T-T 그래프는 자유자재로 그려져야한다.

공기 오염 물질 (이산화황등) 어떻게 이런 것들이 발생하고(화학식) 이것들이 어떻게 피해를 주는지(화학식) 충분히 암기 숙지 필요

대기 오염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 암기 (오존<필히 화학식 암기>, 스모그(런던형/LA형)) / CFC에 의한 오존층 파괴 화학식 암기

대기 오염의 대책에서 나오는 모든 걸 암기 (화학식 등등) <예) 이산화황 제거 장치와 자동차의 촉매 변환기>


PartⅢ.금속과 그 이용

(이 부분이 가장 암기 부분이 많아 잠시 후에 작성)


PartⅣ/Ⅴ.탄소화합물&의약품...

이 파트는 그저 암기..

by Rosy_Luna | 2008/01/31 21:27 | Science&Math | 트랙백 | 덧글(1)

사쿠랏세 All Clear.

이틀 동안 번역을 잠시 멈추고 사쿠랏세를 올클리어 했습니다.

명작이나 수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저에게는 평작 이상이라고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모시라바 보다 한층 더 발전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네타 방지를 위해 아래부터는 긁으셔야 글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쿠랏세의 평가를 조금 세부적으로 하자면

마리루트는 너무도 빤히 보이는 스토리에 어거지로 집어넣은 설정이 감점 요인이었습니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스토리가 다 깎아먹었네요..

카린루트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미가 기억을 잃고 난 후가 약 먹기 전과 영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어색했다는 점이 감점 요인이네요.

유카루트는 말할 것도 없이 최악입니다. 마리 루트 이상으로 최악입니다.

차라리 과거 이야기를 더 많이 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말이죠...

가장 재미없었고 앞이 훤하게 보이는 스토리.

루우리루트는 다 좋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감점 요인이네요.

잘 진행해오다가 이건 아닌데 싶은 결말.

추천 루트는 카린>루우리>>>(넘사벽)>>>마리>유카.

P.S 1) 이제 가든 / 피아캐롯 G.P. / 츠키마호 / 포츈 아테리얼 / 원더링 리페어를 플레이 해야하는데...
 
 G.P. 먼저 뜯어본 결과.. 시작부터 '이건 좀 아니다' 경보.
 
 원화만 조금 모에할 뿐. 시스템이나 스토리 부분에서는 전혀- 진보한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금 바뀌긴 했어도.. 정말 저를 실망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더 봐야 알겠지만.. 그다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츠키마호&가든 동시 플레이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P.S 2) 내일의 너와 만나기 위해 는 공통루트가 긴편이 아니라 곧 완성될듯 합니다만.. 제가 게임하고 있어서 번역이 늦어지는터라 언제 끝날지 장담 드릴수는 없어도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y Rosy_Luna | 2008/01/29 23:57 | Appreciation | 트랙백 | 덧글(0)

예약 구매한 갸루게들.

제가 이것저것 번역이라던가 게임하는게 많아서

달력에 구멍내는일이 허다했는데 (오히려 쓴 게 적을 정도로..)

이제 달력 좀 채우고 싶어서 조금씩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시작하는 것은!

제가 이번 1,2,3월(1/4분기)에 발매되는 갸루게 예약한것들을 나열합니다.



1. さくらシュトラッセ <1.25 발매>

 지금 가장 먼저 하고 있는 작품이고
 
 진행 중입니다만.

 (아직 루리 루트 진행중)

 정말 기대했던것 이상입니다.

 스토리도 좋지만 개그에 자지러집니다..
 
 
 전작 모시라바와는 격이 다릅니다.

 다만 마리루트는 영....

 



2. Pia▼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G.P. <1.25 발매>

 과연 G.O. 의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 것인가!

 

 장르가 학교+파미레스(패밀리 레스토랑) 이라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이를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화와 성우가 제 취향이라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스토리가 다 깎아먹지 마라....)





3. Garden <1.25 발매>

 가든은 의외로 평이 좋군요.

 커프스의 전작인 아메사라사는

 '이것이 수면게다'를

 보여준 좋은 예인데..

 그림체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해줄지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4. ワンダリング・リペア! <1.25 발매>

 친구가 재밌을것 같다면서 구매한것이고
 
 아직 시작도 못해본 게임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5. フォーチュン・アテリアル <1.25 발매>

 수면게다. 전작(요아케)과 비슷하거나 더 낮다.

 -라는 소리를 듣고 CG만 긁어내고 봉인 중입니다.

 친구는 벳칸코 작화 믿고 샀다니까 신경쓰지 않던데.

 역시 지뢰였던걸까요.... OTL..



 뭐 어거스트에게 큰 기대를 가지진 않았습니다만..

 하니하니나 요아케도 그랬고...





6. 月と魔法と太陽と <1.31 발매>

 사쿠랏세 다음으로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설정이 일단 매우 탄탄하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주었고

 작화도 원화가 해피마가렛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고..

 어쨋든 초 기대 작품.








7. すいっチ!! ~ボクがナツに想うこと~ <2.8 발매>

 원화가가 여러 명인건 좋지만

 캐릭터를 보다보면 너무 달라서...

 어느정도 비슷하게는 해 놓던가..

 친구가 구매한거라.. 도대체 뭘 생각하고 산건지?

 친구 曰 

 : 데모영상을 본 순간 구매버튼을 클릭할 수 밖에 없었다.

 .. 뭐 어쩌라고.. OTL...

 랄까 보통 체험판도 안해보고 사냐!..



8. 冷徹冷静しかして×××!! <2.29 발매>


 아시는 분이 없으시라 생각되지만

 현실에서는 츤데레를 매우! 싫어하지만

 2차원 세계에선 츤데레모에!를 외치는 접니다..

 그런고로 구매.

 모순이란거 저도 압니다.. OTL..








9. 朝凪のアクアノーツ <2.29 발매>

 아직 체험판도 해보지 못했는데.

 친구가 세토의 신부와 비슷한 설정의 히로인있다고

 귀뜸해주었습니다만.

 과연 어떨지.

 작화는 좋은편이네요..









10. ToHeart2 AnotherDays <2.29 발매>

 투하트는 PS판은 해보았으나

 역이식 PC판 (Xrated) 는 아직 해보질 못해서
 
 Xrated를 친구에게 빌려서 먼저 한 후 사려고 했으나

 친구가 지름을 강요해 구매하게 된 물건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연기크리 꽤나 먹었다던데..

 







11 . 暁の護衛 <3.27 발매>

 저는 2차원 츤데레도 좋아하지만

 아가씨도 좋아합니다.!

 뭐.. 츤데레와 아가씨는

 절묘하게 링크되어 있죠..

 아가씨는 츤데레지만

 츤데레는 아가씨가 아니다.

 라는 명제로..

 하야테 이후로 이런 작품 많이 나오는듯.




12. 君が望む永遠 ~Latest Edition~ <3.28 발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대가 지르는 염장 입니다...

 아쥬사도 서커스처럼 우려먹기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대가 바라는 영원을 즐겁게.. (주인공 ㅅㅂ 때문에 전혀 즐겁지 못했지만.)

 한 아쥬사 팬으로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이 작품은 주인공이 찌질하면 얼마나 게임하기

 짜증나는지 잘 보여주는 좋은 예지요.




13. TRI STARS (とらい☆すたーず) <3.28 발매>


 ... 할 말 없습니다..

 도착하면 한번 해볼 예정.. 내용도 잘 모르겠습니다..














14. こなゆき ふるり~柚子原町カーリング部~ <3.28 발매>

 블룸핸드의 신작입니다.
 
 이 회사 작품 중 조금 알려진 건

 秋のうららの~あかね色商店街~ .. 

 제대로 낚시 당한 게임이었습니다만..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작화만 보고 예약했는데!

 과연 스토리는 얼만큼 탄탄할지 기대해봅니다.





15. かみぱに! <2.29 발매>

 아직 체험판/데모무비 보지도 못한 게임..

 친구가 샀으니 일단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라도 해야죠..
















P.S) 저는 갸루게를 살 때 친구와 함께 돈을 반반씩 나눠서 삽니다.

P.S2) 아직 살지 말지 고민하는건 넣지 않았습니다.

P.S3) 제목이 굵은 글씨인건 제가 고른 것들이고 굵지 않은 건 친구가 고른 것들..

P.S4) 갸루게는 제발 구입해서 플레이 합시다! 그래야 좋은 작품이 마구 나올거 아닙니까.

사지도 않으면서 불평하는 사람들은 제발 닥치고 사십시오.

by Rosy_Luna | 2008/01/28 14:46 | Appreciatio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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